사주 직업운
일간은 재료이고 십성이 쓰임새다. 적성은 십성으로 본다.
銀河
적성 검사보다 사주가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직업을 정할 때 일간부터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간은 재료이고, 쓰임새를 정하는 건 십성입니다. 같은 갑목이라도 식신이 강하면 만드는 일로, 편재가 강하면 굴리는 일로 갑니다.
이직을 반복하는 분들 중에 자기가 못 버티는 유형을 모르고 계속 같은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 가지 십성별로 맞는 일과 못 버티는 일을 나눠 적었습니다.
업종을 바꾸기 전에 역할부터 보십시오
같은 회사 안에서도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십성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상관이 강한 사람이 규정 관리를 맡으면 매일 부딪히고, 같은 사람이 기획으로 옮기면 물 만난 듯 합니다. 업종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달라 보입니다.
이직을 세 번 이상 하셨다면 업종을 바꾼 게 아니라 같은 유형의 역할을 반복해서 고른 것일 수 있습니다. 그건 운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내 십성 배치 무료로 보기 →수입의 모양도 십성마다 다릅니다
월급이 맞는 사람이 있고 성과급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재는 차곡차곡 쌓이는 구조에서 안정되고, 겁재는 승부가 명확한 자리에서 살아납니다. 자기 십성과 안 맞는 수입 구조에 있으면 같은 돈을 벌어도 훨씬 힘듭니다.
연봉만 보고 옮겼다가 더 지치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얼마를 받느냐보다 어떻게 받느냐가 오래 갑니다.